부다왕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 혼자 동유럽 10일] 부다페스트#3(성 이슈트반 대성당, 세체니 다리, 부다 왕궁, 마차시 성당, 어부의 요새) 장미젤라또를 먹고 가장 먼저 간 곳은 성이슈트반 대성당입니다. 장미젤라또 바로 옆에 위치. # 성 이슈트반 대성당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이슈트반 성왕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이 성당의 탑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고, 도나우 강 주변의 건축물은 미관을 위해서 이 탑보다는 높이 지을 수 없게 규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이슈트반 대성당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성당 앞에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성당 앞에는 마땅히 비를 피할 곳이 없어서, 들어가기 전에 서서 먹었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앞에 있는 광장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성당인 만큼, 위엄은 대단했습니다. 성당의 내부입니다. 50년에 걸쳐 지은 성당이니 만큼 내부는 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