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굴라쉬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 혼자 동유럽 10일] 부다페스트#2(오페라하우스, 세체니온천, 버이더후녀드 성, 영웅광장) & 맛집(멘자, 젤라또) # 오페라하우스 제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영웅광장이었습니다. 영웅광장에 가기 위해 호스텔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로 향했는데, 지하철 입구에 큰 건물이 보이더군요. 왠지 느낌적인느낌으로 여기가 오페라하우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오페라하우스가 맞았네요. 오페라하우스 외관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앞이 공사 중이라 사람이 없었습니다. 현재 내부에서 공연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빈 오페라하우스에 비해서는 외관상으로는 뭔가 딱히 없네요. 특히 이날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감흥이 없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지하철 입구 입니다. 저는 부다페스트 24시간 교통권이 있어서 오페라하우스 지하철역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앞은 사람이 별로 없고, 도로라서 차가 많네요. # 밀레니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