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야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 혼자 동유럽 10일] 빈 1박2일#야경(호프부르크 왕궁, 오페라하우스, 시청사, 슈테판대성당) 빈에 2일 동안 머물면서 빈 야경을 봤습니다. 빈에서는 낮에 박물관이나 궁전을 관람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데, 야경 포인트는 많지가 않아서 야경은 금방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야경 포인트로는 호프부르크 왕궁, 오페라하우스, 빈 시청사, 슈테판 대성당 등이 있는데 모두 게른트너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어요. 빈 야경 중에서도 특히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이 가장 유명하고, 인생 샷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제가 봤을 때도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은 잊지 못할 정도로 예뻤어요. # 빈 호프부르크 왕궁 야경 야경 스팟으로 가장 먼저 간 곳은 호프부르크 왕궁입니다. 미하엘 문의 가운데 돔과 입구 위쪽 부분만 조명이 켜져 있어서 조명을 다 켜지 않은 상태인 줄 알았는데, 다른 블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