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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자 동유럽 10일] 빈 1박2일#3(호프부르크 왕궁, 성페터성당, 슈테판대성당, 게른트너 거리, 그라벤 거리)
미술사 박물관, 오스트리아 국회의사당, 빈 시청사를 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어요. 빈 시청 사는 조금 외곽 쪽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약 15분쯤 시내로 이동하면 게른트너 거리가 나와요. 게른트너 거리는 우리나라의 명동과 비슷한 시내였고, 게른트너 거리 주변으로 제가 다음으로 가야 할 관광지들이 다 모여있어서 게른트너 거리로 향했습니다. # 게른트너 거리, 그라벤 거리 빈 관광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라 할 수 있는 곳이 게른트너 거리와 그라벤 거리 라고 생각이 되네요. 게른트너 거리는 빈에서 가장 번화가이며 거리 양쪽으로 명품, 옷가게, 기념품점, 음식점, 카페 등 이 위치하고 있는 보행자 전용 도로입니다. 그리고 그라벤 거리도 케른트너 거리와 비슷하지만 조금 짧은 거리이며, 두 거리는 이어져 있..